시중에서 많이 듣던 블루 오션.
다품종 소량생산.찾아가는 서비스 개념을 취하여
새벽 미사 주 2회 이상 참례하는 평신도로
"새벽을 여는 성경 읽기" 동아리 구성
구성원 6명중 5명 직장인
현재 창세기.탈출기.레위기를 마치고 지도신부님과 새벽미사 후 피정도 하였습니다.
* 2년에 마무리 되는 성경 읽기입니다.
*장점
1.매일 2장씩 읽는다,
2. 교구 사목국에서 제공하는 유투브 강의와 성경통독지도를 교재로 사용한다.
3. 요즘 가톨릭 유투브에서 구독수가 많은
"성경 과외 해주는 신부" 의 쪽집게 과외를 함께 병용한다.
4.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 비대면,소규모로 항상 시작할 수 있다.
위의 성경 읽기 동아리를 진행해보니
세례후 뿔뿔이 흩어지는 새 영세자들에게도 영세후 관리 프로그램으로 적용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큰 부담없이 쉽고 재미있게 성경을 알게 되고 또한 하느님과 매일 매일 만날 수 있고
또한 동아리 구성원의 아들과 며느님이 이번 4월과 5월에 각각 세례를 받았는데 어머니께서 적극 추천을 하시네요. 아무 준비없이 세상으로 보내져서는 안된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