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동아리 단사표음
양재동성당 소모임
모임개요
단사표음 (簞食瓢飮)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시낭독, 소설이나 수필 등에 대한 독서토론 등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본당의 1호 동아리인 단사표음이 1주년이 되었습니다. 모든 동아리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임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양재동성당 소모임
단사표음 (簞食瓢飮) 대나무로 만든 밥그릇에 담은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라는 뜻으로,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을 이르는 말. 시낭독, 소설이나 수필 등에 대한 독서토론 등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모임입니다. 본당의 1호 동아리인 단사표음이 1주년이 되었습니다. 모든 동아리원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임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