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열관리 개선 건의
2025.2.2 주보 본당 수지 결산서를 살펴보니 수도광열비 지출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당의 대성전은 동,하절기 불문하고 미사 시간 대에 뒤 출입문이 항상 열려있는 것은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닙니다.
미사에 참례하는 신자들이 출입문을 닫으며 출입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지하 대강당도 그렇습니다. 출입문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므로 거의 열려 있는 실정입니다.
전기요금을 절감하기 위해 태양광 설치여부는 검토한바 있는지요? 시설 수선비도 꽤 많은 지출이 있던데 , 출입문은 왜 개선하지 않을까요?
미닫이 문이나 도어체크 설치 등 출입문이 자연히 닫쳐 질 수 있도록 되어야 하지 않을 까요?
다같이 생각해 봅시다.
교우 여러분들의 가정이라면 이렇게 열관리가 안되고 있는데도 수수 방관하실까요? "끝"
신속히 개선되기를 희망합니다.